음악듣고 웅얼웅얼422 OST> Lisa Angelle / The first time I loved forever The first time I loved forever Poem: “Somewhere I have never traveled Gladly beyond any experience Your eyes have their silence And your most frail gesture of things Which enclose me But which I cannot touch Because they are too near.” The first time I loved forever Was when you whispered my name And I knew at once you loved me For the me of who I am The first time I loved forever I cast all els.. 2008. 2. 26. World POP> TVXQ / Clap! 시원하게 지르는 쀨!이 충만한 이 곡! 아주 맘에 든다. 거의 비명처럼 지르는 소리들 조차도 시원한 느낌! 신나게 달리는 이 노래의 은근하고 기묘한 매력은 꼭 개념없이 칠렐레 팔렐레 돌아다니는 멍멍이처럼~ 시종일관 여기저기서 귀신소리처럼 삘릴리~삘릴리~거리는 피리(?)소리~^^ 첨엔 이 소리가 이어폰 밖에서 들리는 잡음(?)인줄 알았다. 다시 들어보니 중간엔 메인 멜로디처럼도 쓰이는 이 피리소리가 Rock삘 만발하게 내달리는 절정에서도 계속 귀신소리처럼 삘릴리 삘릴리 깔리는게 아닌가! ^^ 하! 하! 하! 이 노래에서 좀 홀랑 깨는(?) 부분은 아마도 촹군의 목소리 인듯한 Bingo! 가 아닌가 싶따. 낮은 목소리로 랩이 깔리는 중간에 간드러진 목소리의 Bingo 라니...^^ 쿠쿠쿠... 재미있고 신나.. 2008. 2. 23. POP> Dogstar / Superstar Dog+Star & Super+Star? Dogstar 의 Superstar Carpenters 를 무진장~~~좋아하지만 이 노래만큼은 Dogstar의 버전이 더 좋다. 왠쥐... 멍멍이들의 스타는 슈퍼마켓의 스타다~ 이런 해석이 하고싶어지는 곡... 키아누 리브스가 여기서 베이스를 쳤다던가...? 2008. 2. 22. 가요> Toy / 애주가 (vocal 이승환) 酒 술이란 무엇일까... 나도 술마시는거 참 좋아하는 사람이지만... 너~무~ 오랜만에(ㅡ.ㅡ) 의식잃고 널부러진 일행들을 보니... 음... 음... 숙박업소 잡아서 넣어놓고 가려다 혹시나 싶어서 가방뒤져 핸폰찾아 전화해봤더니 집에서 받는다. 택시태워서 보내긴했는데... 지금쯤 집에 잘 들어갔으려나?? 2008. 2. 2. World POP> Utada Hikaru / SAKURAドロップス 또 일드에 꽂혀서... 예전에 두세편 보다가 말았던 First Love 를 끝까지 다 봤다. 단지 우타다의 저 노래 사쿠라 드롭스가 오프닝곡으로 쓰였길래 한번 볼까? 하면서 본 드라마였쥐... 이거 첨 볼때는 후카다 쿄코만 알고 아츠로 상을 몰랐을때 봐서~^^;;;;; 그때도 '남자 쥔공이 참 동남아스러운 체형이시군!' 했었었는데...^^;;;;;;; 그러고보니 뷰티풀 라이프( 2007. 12. 31. World POP> Zard / Don't you see! 오랜만에 들어보는 이즈미씨의 목소리네... 평안하세요... 2007. 12. 27. 이전 1 ··· 30 31 32 33 34 35 36 ··· 7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