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 웅얼웅얼-Q468 아 답답.. 어제 밤새 고르려고 했는데... 밤만 새고, 고르지는 못한 ㅜ.ㅜ 휴.... 그래도 대략 3,4 가지로 좁히긴 했는데... 근데 그래도 잘 모르겠다... 모를 수 밖에 ㅜ.ㅜ 에이서 2가지 모델, 레노버 씽크패드 sl510, 후지쯔 레노보만 모델명을 썼는데.. 근데 이것도 왠지 우리 나라에서는 다른 모델명이거나 없는 모델이거나 할듯.. 에이서와 후지쯔는 확실히 없는듯 하고... 여하튼 가격대를 최대 500유로... 라고 하고서는 주로 300유로대만 찾았는데 --; 그러고 나니 걱정이 되는게 내구성이다. 그런면에서 에이서가 걸린다... 사실 다 걸리지만 ㅜ.ㅜ 생각해보니 내 노트북이 소음이 엄청 심하긴 했지만 그래도 고장같은건 안나고 7년을 쓴건데... 또 잔고장 이런것들이 있는 노트북들도 은근히 있는건지.. 2011. 9. 3. ㅜ.ㅜ !! 아 정말!! 내 급한 성격 어디 가리~~~~ 오늘 밤새 골라서 토요일전에 사고 말리라!!! 아 머리 아퍼 ㅜ.ㅜ 어쩜 이렇게 가는 곳마다 글씨가 깨알만하냐 ㅜ.ㅜ 확실히 내가 독일 검색사이트 글들을 읽기 싫어했던 이유는 글씨 크기에 있었던것이 분명하다.... 난 그게 독어가 약해서 그런게 아닐까 하는 쪽으로 좀더 비중을 뒀었는데.... 이게 크기가 한몫 더 하는 듯 하다. 정말 딱 읽기가 싫으니 ㅜ.ㅜ 아 글씨를 키워도, 새로 가는 사이트 마다 다시 다 작으니!!! 짜증, 짜증 여기도 얼른 키워놔야지!!! 2011. 9. 2. 이상한 기분... 한 며칠전부터 한국이 시원해진다는 소식이 들려오던 시점... 여기는 더워지기 시작했었다. 결과적으로는 두 나라가 비슷한 날씨가 되지 않았을까 싶다..=.= 낮에는 좀 덥고, 밤에는 춥고... 서쪽지역은 좀 더 많이 더운것 같기도 한데... 베를린은 또 그정도는 아닌듯 하고. (최근에 생각해낸 사실인데... 베를린이 가진 몇개 안되는 장점 중 하나가, 날씨인듯하다는 -- 여기는 서/동으로 날씨가 많이 다르곤 한데, 서쪽은 항상보면 비올때가 많고,아님 더울때가 많고, 그리고 뮌헨이 있는 동남쪽으로도 역시 덥고...겨울에는 눈 많이 오고 춥고. 아슬아슬 베를린이 나름 피해가고 있다 -.- 이사실을 안이후... 내가 만약 독일에서 산다면, 살고 싶은 지역선정에 많은 변화가 생겼다는 --; 근데 이 동북쪽은 죄다.. 2011. 8. 27. ㅡ.ㅡ 82에서 윤ㄷㅎ 방송에 조 ㄱㅇ가 나왔던게 너무너무 웃기다고 누가 링크를 걸어서... 듣고 있는데... 일단 드는 생각.... 초대손님 나오기전 멘트를 하는 윤.... 방송을 생각보다 못한다는 생각이 --; 사실 생각을 해본적도 없지만, 그래도 여하튼 TV프로그램도 진행을 했었고... 해서 딱히 뭐 못하리라고는 생각을 못했던것 같은데.. 초대손님에 앞서 딱 첫멘트를 하는데... 깜짝놀랐다... 책을 읽는것 같아서 =.= 문장끝으로 가면서 애를 쓰는게 느껴지긴 했지만... 아무튼 첨에 들으면서 깜짝놀랐다. 이렇게 쓸 정도이니 ... 그래도.... 초보도 아니고, 더군다나 유명한 라디오프로그램을 맡고 있는 사람이라고는 믿기지가 않네. 다른 진행자들을 떠올려도 봤지만.... 그리고 이어지는 초대손님 조...... 2011. 8. 24. 인터넷 어째 가지도 없는 나무에 바람 잘 날이 없는지 모르겠다.... 공부 문제가 아니면... 온갖 생활상의 문제들이 밀려오고 -- 암튼 좀 정심을 편히 쉴 틈을 주지를 않네.. ------------------------------------- 헉... -- 간만에 주절이주절이 ... 늘 그렇듯 별 중요하지 않는 글을 남겼는데... 저장하기를 누르니 재로그인 하라고 .... 고로 다 날라감--; ㅜ.ㅜ 임시저장본이 있다고 해서... 예를 누르니.. 위의 저것이 다네.-- 아!! 티스트로 이상 !! 예전에는 항상 금방 로그인이 끊겨서... 그걸 염두해두고는 했었는데... 언제부터인가 또 한참씩 로그인 상태로 머물길래... 다른 사이트 다 돌고 와도 그렇고... 그러더니 또 최근들어 좀 왔다갔다... 하더니만 결.. 2011. 8. 19. 일상... 영 화관 가야지, 영화관 가야지... 하면서 몇년째 안가고 있고... 김치담궈야지, 김치담궈야지 하면서... 또 한달째 안담는것 같다. 벌써 배추할인 하는걸 한 3번은 놓친것 같네. >_> 그래도 이렇게 자꾸 할인을 하니. ㅎㅎ 오르기전에, 그리고 더 바빠지기전에 한번쯤 하려고 하는데... 가짜백김치ㅎ 근데... 귀찮다. ㅜ.ㅜ 남자친구가 백김치도 할줄 알면 좋겠다...... 아 그나저나 저녁을 일찍 먹은데다, 음식사이트에 가서 사진들까지 보니 배가 막 고프네. ㅜ.ㅜ 배고파지기전에 공부를 했어야되는데 ㅜ.ㅜ 2011. 8. 12. 이전 1 ··· 51 52 53 54 55 56 57 ··· 7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