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 웅얼웅얼-Q468 앙 자기 싫어~ 어제 오늘 자기가 싫으네 ㅜ.ㅜ 그래서 결국 어제 또 일없이 밤을 샜지만 ㅜ.ㅜ 요며칠 약간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기간인데...... (이 휴식이 너무 길어지지 말기를 ㅜ.ㅜ) 그래도 수면리듬이 너무 많이 망가지면, 나중에 뒷감당이 안되, 곤란하다... 이미 약간 곤란해졌지만 ㅜ.ㅡ 게시판에 쓰려던 글들도.. 꼭 이렇게 시간이 있으면 쓰기가 싫어지고 --;; 시간 없을때 쓰고 싶었던것을 참고 안썼는데... 시간이 생기니 싫어진다. --; 공부를 안할거면, 뭐라도 평소 못했던것을 하며 시간을 알차게 보내자 생각을 하는데... 영...... 늘 그렇듯... ㅜ.ㅜ 게으름뱅이에게는 어쩔 수 없나보다. 최근에 누가 그랬다. 내가 너무 느리다니까, 척 보기에도 그래보인다고 -_-;; 게으름 + 느림 암튼.. 그.. 2011. 7. 1. 논란... 나도 진 ㅈ ㄱ 을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이번 사태?및... 아래 글에서 뭐라고 하는 사람들은 이해가 안간다기보다는... 그러니까 진씨편에 손을 들어주겠네. 그리고 어떤 사람 계속 물고 늘어지던데... 개인적인 감정있는걸 그렇게 어차피 말도 못할거며, 여기다 억지논리를 펴며 비난하면 뭐하나? 아무튼 내가 보기에도, 누군가 한말처럼, 진씨가 했다는 말을 자꾸 퍼나를 사람들이 문제다. -- 그러니 이런 트위터니, 블로그니 뭐니 싹 다 없애야지 ~ -- 라는 것이 언제나 그렇듯 나의 결론 --;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no=772756 내가 진씨에게 쯧쯧하게 만드는 부분은.. .뭐 그사람의 학자로서의 학문적 성과나.. 뭐 그런것도 아.. 2011. 7. 1. 아이들이 없는 거리 땅콩집얘기를 읽으니... 집에 대한 얘기는 아니지만 독일은 길거리에서 애들 보기 힘들다고.. 그렇다고 애들이 거리에 있기에 위험한 나라도 아닌데... 애들이 다 어디 숨어있는거냐고, 엄마가 여기 오실때면 늘 궁금해하셨던게 떠오른다... 한번은 남자친구한테 물어보니, "애들 거리에 많잖아~" "어디??" "우리 동네~" " -_-;;;" 친구가 사는 동네는... 독일인은 소수이고, 터키, 아랍인이 주류인 동네이다... --;; 정말 거기 가면... 골목같은데.. 애들이 보인다.... 내가 다시 애들이 어디있는데??? 물으니 ... 다들 집에서 공부한다고... ㅎㅎㅎ -_- 공부할리 없고.,... 다들 집에서 놀거나... 아니면 체육관같은데 가서 놀고..그런다. 놀이터도 가고.. 그러고보니 엄마가 놀이터를 .. 2011. 6. 15. ‘가왕’ 조용필, 소록도 약속 지켰다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11041600014067308&linkid=63&newssetid=487&from=rank 스 > 연예 > 속보 ‘가왕’ 조용필, 소록도 약속 지켰다 [일간스포츠] 2011년 04월 16일(토) 오전 00:01 |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가 가| 이메일| 프린트 [일간스포츠 이경란] 가수 조용필이 한센인들을 위한 희망의 노래를 불렀다. 조용필은 15일 오후 전남 고흥군 소록도에서 한센인들을 위한 무료 콘서트를 열었다. '가왕'의 무대는 작고 소박했지만 감동만은 그 어떤 무대보다 깊이 울렸다. 지난해 어린이날 영국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와 함께 이곳에서 공연한 조용필은 "꼭 다.. 2011. 4. 16. 어떤 이.. http://www.hanamana.de/hana/ 소개를 한적이 있는것도 같고.. 아닌것도 같고... 사실 가물가물 한데 ㅡ.ㅡ 여하튼 있다해도 또 한번 --;; 나는 이사람의 홈을 언제였던가 우연히 검색하다가 알게 되서 한번 들어가보고 잊고 있었는데... 어느날인가 엄마랑 전화하는데, 엄마가 읽어보라면서..(보통 인터넷사이트 읽어보라고는 잘 안그러시는데) 얘기를 해줘서 가보니.. 내가 전에 가봤던곳. 아무튼 다시 간김에 이런저런 글들을 좀 더 봤는데... 으흐흐.. 여기까지 쓰고 보니.. 전에 올렸던것 같다 --;a 암튼.. 이이가 독일에 사는 한인들 주로 가는 사이트에 4대강 반대에 대한 글들을 올리고 했었다. 무슨 번역연대인가?도 만들어서... 도움을 요청하기도 하고... 나는 뭐 그 뜻에 동의하.. 2011. 4. 12. ㅜ.ㅜ 아 정말 미치겠네... 난 왜 이리 꼼짝을 하기 싫을까. 내가 슈퍼에 장보러가야하는데, 가기 귀찮다고 한숨을 쉬고 있으니 남자친구가 별걸갖고 다 그렇게 고민을 한단다. 내가 너랑 갔냐고! 난 방바닥 인간이지 않냐고 했다. -- 친구는 상점 가는거 좋아함. --; 그냥 쇼핑,아이쇼핑 난 일단 나가면.. 친구랑 똑같이 장보기여행을 하는데...(별거 사지도 않으면서 오래오래 다둘러보고 다닌다는 뜻-.-) 일단 나가는게 문제. 으흐흑 ㅜ.ㅜ 정말 평소라면.. 계속 이렇게 중얼거리면서 인터넷만 하다가 -- 혹은 잠으로.... 슈퍼 안가고 말텐데... (사실은 도서관에 복사도 하러가야되는데ㅜ.ㅜ 학업에 관한것도 거지만.. 보험회사에 보낼 영수증 복사... 돈돌려받을게 몇백유로인데 ㅜ.ㅜ 근데 그거 너무 미뤄서 안줄.. 2011. 4. 8. 이전 1 ··· 54 55 56 57 58 59 60 ··· 7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