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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 웅얼웅얼-Q468

헐.... 하루밤새 글작성하는게 바꿨네... 내 한메일도 뭐가 어제부로 바뀌던데... 오랫만에 싸이월드에 로그인하니, 거기도 뭐가 바뀌어있고.... 페이스북이니, 트위터니 하는 새로운 매체들때문에 그런가? 여하튼.... 이런것들.... 난 다 싫어하는 사람으로서.... 이렇게 자꾸 바뀌는것도 정신 사납기만... -_-; 원래 쓰려고 들어왔던 얘기... 시험만 끝나면 노래연습하려고 했는데.. (아 시험이 다끝났다는 얘기는 아님-.-) 막상 시간나니, 시쿤둥하다.. -_-; 내나라말이 아니니 무엇보다, 가사 연습부터 해야하니 -- 별 할맛이 안나네~~ 여하튼, 캐스팅에 이어 본선에서 부를 곡을 3개까지 뽑아놓은 상태... 다른 할일들도 하고 싶지가 않다. ㅜ.ㅜ 그러니까.. 이게 참... 마음은.. 머릿속으로는 막 열.. 2011. 4. 7.
진짜일까? http://v.daum.net/link/15251812 궁금... 82에 갔더니 있길래... ㅡ.ㅡ; 근데 이런것도 나름 음모론인가..ㅎㅎ 2011. 3. 30.
푸하... 웃을 시점은 아니지만... -_- '난 40년전에 학교에서 배웠는데.. ' 라는 제목이 웬지 방사능 관련 같아 클릭을 했더니.... 근데... 정부 갖고 뭐라고 하는게 지금 시점에서 큰 소득이 있을까 싶다... 그리고 참.... 정부를 믿고 있다니.. 그것이 사실 좀 놀랍다... -- 솔직히 우리 나라 같은 상황에서, 그걸 고지곧대로 말할리가 있나??? 우리 나라도 원자력에너지를 필요로 하는 나라이고... 바로 옆에 있는 나라이고... 아무리 이런방면으로 일반국민들이 상식이 없다 할지라도... 이 두가지 만으로도 충분히., 괜찮다~ 이런소리 할법한데? 그런데 그말은 그냥 고지곧대로 믿어왔다고? 아님 그냥 모든지 무조건 정부 탓인건지... 정부말은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릴것까지야 없지만, 알아서 새겨.. 2011. 3. 29.
아 졸려 요즘 수면리듬이 바뀐탓에... 하지만 꼭 다시 바꿔야하는탓에... 요며칠 계속 실패를 하다가, 어제 정말 마음먹고 겨우겨우 그래봤자..7시-_-;에 자리에 들었는데 (썸머타임때문에, 더 한시간이 늦춰짐 ㅜ.ㅜ) 그래서 겨우겨우 잠이 들었는데 2시간도 채못되어서 남자친구에게 전화가~~ 울고 불고 난리가 났다. ㅜ.ㅡ 학부 졸업논문을 쓰는중인데 지난번 쾰른까지 가서 찍어온 무슨 초상화 사진을 찍어둔 메모리카드가 없어졌단다... 그러길래 좀 주변정리를 -- 하고 말하고 싶었지만.. 일단 제껴두고... 그러면서 혹시 내컴퓨터에 저장해둔 사진 없냐고.... 쾰른에 갔다온 사진들을 보여준다고 해서, 내컴퓨터에다 메모리카드를 풀었더랬었다... 하지만 안그래도 성능이 시원찮은 노트북인지라... 하드디스크용량은 언제나 .. 2011. 3. 29.
동호회 동호회 관련 생각을 하다보니 드는 생각... 참 이상하지? 어떤 모임이 처음 생기고... 잘 나가다가.. 또 같은 맴버로 쭉 가다보면.. 아무래도 활동이 저조해지기 마련이고... (사람이 늙는데-.-) 그러다가 새맴버들이 들어오고 하면... 동호회가 계속 활기를 띄어야하고.. 이런게 계속 순환이 되면서... 그 모임이 쭉~~~ 유지되는게 이론적으로라면 맞을텐데... 이상하게도.. 많은 동호회들마다... 사실 다 비슷비슷한 테마의 동호회들인데도... 이미 있던 기존의 동호회가 지속되기보다는.. 다시 신생되는 모임이... 활기를 띈다. 그러니까... 기존의 모임은 시들해지고... 그 시각에 다른 어딘가에서 신생모임이 생기면.. 그 모임은 다시 커간다는 말이다.. 물론 세부적인 이유야 다 있겠지만.... 이를.. 2011. 2. 28.
누구일까 ㅡ.ㅡ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33&articleid=2011022110084591794&newssetid=16 이 교수 옆에 있는 남자분은 누구일까... ㅡ.ㅡa 2011. 2. 21.